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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9일(일) 밴쿠버를 방문 중인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부부를 관저로 초청, 오찬을 하며 '세상에서 가장 불가능한 직책'이라는 UN 사무총장 재임 시기를 포함, 지난 반 세기 외교관으로서 경험한 주요 활동들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. 표영태 기자반기문 밴쿠버총영사관 사무총장 밴쿠버총영사관 오찬 참석 사무총장 재임